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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살 되던 해 가족여행을 가면서 아빠가 면세점에서 ~~
작성자 깜비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4-30 1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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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7

작성자 : han****님


20살 되던 해 가족여행을 가면서

아빠가 면세점에서 사주셨던 가방을 잊을 수 가 없어요

아빠가 이제 막 20살이 되던 저에게 성인된 기념으로

가방을 사주신다고 했고, 학생이었던

저는 항상 2~3만원 대 가방을 매고 다녔기에

아빠가 사주는 가방도 그거보다 조금 더 비쌀꺼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아빠는 제게 명품을 사주셨고

저는 너무 부담되고 아직 그런 가방이 필요가 없어보여

괜찮다고 거절했어요 ㅠㅠ

그러나 아빠는 계속 저에게 말씀하셨죠.

“너가 아직 어려서 그러지만 조금만 나이들어보면

이런 가방 하나쯤은 필요할꺼야~ 아빠가 엄청 비싼거

사주는거 아니고 중저가로 사주는거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20대에 누릴 수 있는거 누리면서 살아~

저희 엄마 아빠는 검소하게 사셔서 엄마에게도 없는 명품을

내가 가져도 될까..? 이런거 욕심내본적 한번도 없는데 꼭 필요할까..?

이런생각이 들었지만 아빠가 주고 싶다 하셔서

아빠의 가방선물을 감사히 받았어요. 시간이 흘러 22살이 된

저는 아직도 그 가방이 너무 소중해서

정말 특별한 날에만 메고 나가고 보관할때는

더스트백에 담아서 고이 보관해 둔답니다 ㅎ

아빠의 선물 덕에 20대를 너무나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고

평소에 표현이 서툴러서 잘 주고 받지 못했던 아빠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지금도 그 가방만 보면 아빠가 날 얼마나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어서 가방을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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